태그 : 뭐하고놀지

부산 왔습니다.

에에.. 지옘님과 진서하님 덕분에 아주 싸고 저렴하게 부산을 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부코로 가시고 전 별다방에서 뎅가뎅가 중이지욥.
역시.. 카페인 결핍이에요. 오는 내내 골골거리며 죽어가다가...
별다방 벤티 한 잔에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어째 친구 녀석이랑 만나기로 한게 스리슬쩍 어긋난 덕분에 오늘은 혼자 놀 예정입니다.
일단 잠은 영도 쪽으로 가서 지난 번에 갔던 태종대 찜질방을 갈 거 같긴 한데.. 
또 그렇게 가긴 어딘지 모르게 미묘모호 하고 말이죠.ㅇ<-<
부코를 가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이쁜이들을 후욱후욱 하악하악 하면서 찍자니..
웬지 경찰아저씨가 잡아갈 거 같은 차림새라 그 또한 부담되는 일이로군요.
음.. 일단 잠시 눈 붙이고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ㅇ<-<

by Wind | 2009/07/04 10:15 | 노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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