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온다.

다음 주면 벌써 추석이로군요.
하아.. 걱정입니다.
친척들을 만나면 으례 나오는 빤~한 레파토리들..

"너 만나는 사람 없니?"

뭔가 좀 씽크빅한 대답 없을까요?

매번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니까!!! 를 반복하기도 지겹고 말 입니다.

by Wind | 2009/09/28 03:27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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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09/28 03:40
선보라는 권유를 하시는 친척분이 나오신다거나! (후다닥)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3
그거야 유력하신 분이 몇분 계시죠.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10/03 02:41
아니면 친척분들 모아놓고 ㄱㅈ 커밍아웃을! (밟힌다)
Commented by zerodot at 2009/09/28 07:54
어머니..전 남자가 좋아요....


는 어떠실까요.......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4
몇년 전에 "사실 전 여자 보다 프라모델이 좋아요."라고 커밍아웃을 했었습죠.
Commented by ranigud at 2009/09/28 09:13
아주 많다고 말하세요(...)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4
해봤는데, "그럼 데리고 와봐!"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전 기겁(....)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9/28 09:25
평범한 사람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우주인, 초능력자, 시간여행자와 사귀고 싶습니다!
..라던지
-네피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5
음.. 그거 한번 해 볼까요?
하루히가 너무 유명해서.. 조카들에게 본격_오덕_인증_하는_삼촌.GIF 가 될 가능성이..
Commented by marmalade at 2009/09/28 09:48
...사실 씽크빅한 대답을 하더라도
어른님들의 절대신공, 결론은 버킹검[...]을 피할수는 없잖아요;;

그저 웃지요:D...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5
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나에루 at 2009/09/28 12:32
선수필승!
"저 요즘 만나는 사람 없습니다."라고 먼저 말씀하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5
그리고 대차게 까이는 거지요.
Commented by MaryAlice at 2009/09/29 00:45
저도 선수필승 권장.
대놓고 없다고 배째면...뭐.. 선이야 좀 들어오겠지만.... 음음..
것도 괜찮잖아요? ㅎㅎ
Commented by Wind at 2009/10/01 02:16
....뭐 들어오면 들어오는 거고... 그럼 안면이 있는 아가씨가 하나 늘어날 뿐이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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