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4일
이 에는 이, 맵 병기에는 맵 병기
분노하지 못하는 20대? 좃까~
자다 깼더니 새벽 3시를 향해갑니다. 당장 잠은 안 오고.. 그렇다고 집에서까지 일 하기는 싫고 말이죠. 그래서 퍼덕이는 푸른 떡밥을 한 입 베어물어 봅니다.
20대 개객기론이라는 거 알고 보면 참 우스운게 아닌가 싶어요. 광역 도발이잖아요. 이건 뭐 0083에 나오는 가토 전용 사이살라스(GP02A)가 아토믹 바주카 쏘고 토끼는 겪입니다. 아니 가토는 그래도 더 강한 세력을 향해 질러대기라도 했지 이건 뭐.. 하긴 우리 20대 참 만만하죠. 돈은 없겠다 빚은 많겠다. 당장 고용되지 못 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한 세대잖습니까? 정말 만만할 겝니다. 그런데 그런 소리 하시는 세대는 우리 고혈을 쥐어짜며 살아가고 있잖습니까?
까 놓고 이야기 해 봅시다. 40~50대 관리자 한 사람을 자르면, 그 보다 빠릿빠릿하고 열심히 일하는 20대 대졸 신입 사원 셋을 채용 할 수 있어요. 이 세대 친구들이 무능한가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요. 적어도 서류상으로 볼 때, 이 세대 만큼 유능한 세대도 드물지 않을까요? 적어도 소위 말하는 스펙면에서 이전 세대에 밀리는 점은 없어요. 외국어 하나 쯤은 가볍게 하고 의사소통도 확실 합니다. 학력이 어쩌구 하는 거 이전에 각각 개개인의 능력 자체를 볼 때 그렇더라구요. 40~50대 관리자들이 하루 종일 붙들어야 할 일도 이 친구들은 30분~1시간이면 끝낼 수 있거든요.
기본 능력 자체가 달라요. 여러분이 만들어오신 틀 안에서 그렇게 좋은 능력을 갖추며 자라났습니다. 그런데 이 능력이 정말 이전 세대가 남겨준 것만으로 된 건 아니에요. 개개인이 피터지게 노력해서 각자가 그 자리에 도달한 겁니다. 386 세대는 학교 다니면서 술 처먹고 적당히 놀다가 쓰레기 같은 학점으로 취직해도 살아갈 수 있었죠? 우리 세대는 그런 거 없어요. 그냥 확실히 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그걸 증명하지 못 하면 당장 짤리는 게 당연한 세상입니다. 그게 가장 칼 같이 적용되는 게 바로 우리 20대요. 황당할 만큼 거기에서 비껴 있는 게, 386 세대로 보이는 게 제 눈의 착시이길 바랄 따름입니다.
일이라는 게 꼭 능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회사에서 상사를 존중하고 배우고 있는 겝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꼭 연륜만으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도 다들 잘 아시죠? 모든 분야에서 연륜이 절대적인 능력 평가 기준은 아니고 말이죠. 연륜 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일도 적지 않고 조직이 움직이기에는 빠르고 가볍게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도 있어요. 그런 힘이 바로 "젊은 피" 20대입니다. 허구헌날 연대만 강조하는 기업풍토로 얼마나 갈 거 같으세요? 텃세 쩔고 연대만을 강요하는 기업 풍토로 살아남기에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에요.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변화해야하고 발전해야 되요. 그러려면 인재를 육성하고 기용해서 적합한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그 대가를 받아간다면 누가 그걸 마다하겠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 적어도 386 이전 세대는 분배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요. 그 바탕에서 자라나신 386 여러분은 지금 어떤가요? 그냥 착취만 할 뿐인게 아닌가 싶군요. 사람을 뽑아서 가르치고 키워갈 생각은 안 하고 그냥 하염없이 쥐어짤 생각만 하진 않으세요? 장사가 안 되죠? 사업이 정말 안 되죠? 미칠 거 같으시죠? 그런데 투표했더니 정권이 이상해서 정말 세상 뭣 같이 느껴지시죠? 여러분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다수가 그런건 사실이에요. 그 증거가 바로 우리들 20대입니다.
TV보고 자라난 20대가 쓰다 버리기 좋은 건 인정해요. 적당히 잘 구슬리고 토닥토닥 하면서 실리는 싸악 빼고 껍데기만 넘겨줘도 감사 할 줄 아는 정말인지 미련할 만큼 착하고 성실한 세대거든요. 큰 거 바라는 거 같으시죠? 많은 걸 바라는 거 같으시죠? 그게 아니라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여유. 무엇보다 함께 미래를 생각 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에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연소시키기를 원합니다.
20대는 한창 써야 할 나이에요.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러다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며 행복에 대한 이정표를 세워야 해요. 그러려면 시간과 여유 그리고 돈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이건 뭐.. 소비는 커녕 당장 어찌 살아야 할지가 그저 감감하기 짝이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일 뿐이네요. 다 같이 합심해서 우리 세대만 잘 먹고 잘 살자시는 데, 어쩌겠어요. 그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단합이고 연대의식인가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고용주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장사가 안 된다.", "경기가 나쁘다.", "시장이 죽었다." 그냥 한 마디로 "돈은 없고 니놈은 부려야 겠다. 그러니 이거 먹고 떨어지지 말고 좀 더 일해라."가 진실 아닌가요? 그런데 말 입니다. 단합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이전 세대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더 많이 고용하고 좀 더 많이 풀어보세요. 20대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대로 써제끼는 사람들입니다. 한창 써야 할 세대가 틀어막고 있는 데, 어디 경제가 돌아가겠어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대졸 초봉도 말이 좋아 대졸 초봉이지, 적어도 상장사 정도 되는 회사가 아니면 어디든 현시창이에요. 니들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급여 줄이고 주머니 채우다 보니 이렇게 된 겁니다. 돈 이라는 게 일단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해 봐요. 20대 젊은이 한 쌍이 한 나절 동안 돌아다니면서 식당 하나, 까페 하나, 극장 혹은 문화 시설 하나에 각각 비용을 지출합니다. 거기에 교통비와 기타 잡비를 더 하면, 적게는 3만원 많게는 10만원 정도 쓸 거에요. "한나절"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20대가 한달에 버는 돈은 참 빤해요. 그렇지 않은가요?
그렇게 지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수 많은 젊은 친구들이 궁핍한 오늘을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말 만 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신이 있는 상황과 위치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어요. 투표 안 하는 건 분명 까여야죠. 욕을 처먹어도 싼 일이 맞고 그건 저도 인정 하는데, 굳이 20대만 마르고 닳도록 까는 건 그냥 만만하니까 니들이 좀 더 희생해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려요. 그러시는 너님은 얼마나 잘 하셨길래 그러시는 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누구 말 처럼 20대가 무조건 좌파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우스운 노릇입니다. 우리도 눈 있고 귀 있어요. 소신껏 내가 밀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한 표를 던져 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고 판단하는 능력도 있다는 겝니다. 분노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묵묵히 움직이고 있을 뿐이에요. 전 세대가 보여준 지랄맞은 구조 속에서 각자 제길 찾아 살아가기 위해서 바둥거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갑 행세를 하시는 386 여러분. 이제 좀 그만 짖으세요. 짖기만 하는 개는 백날 지나도 그저 짖을 뿐 입니다. 그리고 그런 개는 안 무섭거든요.
우리는 여러분 처럼 뭉치고 몰려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냥 각자 내가 있는 지금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뿐입니다. 개개인 수요가 우선이요 이해가 일치 할 때 협력 할 수 있는 겁니다. 허구헌날 20대를 까시는 여러분. 혹시 여러분은 20대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우리 20대에게 무엇을 줄 생각입니까? 우리가 움직여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대가가 무엇인가요? 적어도 제 눈에 여러분이 제시하는 비젼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요.
자다 깼더니 새벽 3시를 향해갑니다. 당장 잠은 안 오고.. 그렇다고 집에서까지 일 하기는 싫고 말이죠. 그래서 퍼덕이는 푸른 떡밥을 한 입 베어물어 봅니다.
20대 개객기론이라는 거 알고 보면 참 우스운게 아닌가 싶어요. 광역 도발이잖아요. 이건 뭐 0083에 나오는 가토 전용 사이살라스(GP02A)가 아토믹 바주카 쏘고 토끼는 겪입니다. 아니 가토는 그래도 더 강한 세력을 향해 질러대기라도 했지 이건 뭐.. 하긴 우리 20대 참 만만하죠. 돈은 없겠다 빚은 많겠다. 당장 고용되지 못 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한 세대잖습니까? 정말 만만할 겝니다. 그런데 그런 소리 하시는 세대는 우리 고혈을 쥐어짜며 살아가고 있잖습니까?
까 놓고 이야기 해 봅시다. 40~50대 관리자 한 사람을 자르면, 그 보다 빠릿빠릿하고 열심히 일하는 20대 대졸 신입 사원 셋을 채용 할 수 있어요. 이 세대 친구들이 무능한가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요. 적어도 서류상으로 볼 때, 이 세대 만큼 유능한 세대도 드물지 않을까요? 적어도 소위 말하는 스펙면에서 이전 세대에 밀리는 점은 없어요. 외국어 하나 쯤은 가볍게 하고 의사소통도 확실 합니다. 학력이 어쩌구 하는 거 이전에 각각 개개인의 능력 자체를 볼 때 그렇더라구요. 40~50대 관리자들이 하루 종일 붙들어야 할 일도 이 친구들은 30분~1시간이면 끝낼 수 있거든요.
기본 능력 자체가 달라요. 여러분이 만들어오신 틀 안에서 그렇게 좋은 능력을 갖추며 자라났습니다. 그런데 이 능력이 정말 이전 세대가 남겨준 것만으로 된 건 아니에요. 개개인이 피터지게 노력해서 각자가 그 자리에 도달한 겁니다. 386 세대는 학교 다니면서 술 처먹고 적당히 놀다가 쓰레기 같은 학점으로 취직해도 살아갈 수 있었죠? 우리 세대는 그런 거 없어요. 그냥 확실히 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그걸 증명하지 못 하면 당장 짤리는 게 당연한 세상입니다. 그게 가장 칼 같이 적용되는 게 바로 우리 20대요. 황당할 만큼 거기에서 비껴 있는 게, 386 세대로 보이는 게 제 눈의 착시이길 바랄 따름입니다.
일이라는 게 꼭 능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회사에서 상사를 존중하고 배우고 있는 겝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꼭 연륜만으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도 다들 잘 아시죠? 모든 분야에서 연륜이 절대적인 능력 평가 기준은 아니고 말이죠. 연륜 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일도 적지 않고 조직이 움직이기에는 빠르고 가볍게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도 있어요. 그런 힘이 바로 "젊은 피" 20대입니다. 허구헌날 연대만 강조하는 기업풍토로 얼마나 갈 거 같으세요? 텃세 쩔고 연대만을 강요하는 기업 풍토로 살아남기에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에요.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변화해야하고 발전해야 되요. 그러려면 인재를 육성하고 기용해서 적합한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그 대가를 받아간다면 누가 그걸 마다하겠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 적어도 386 이전 세대는 분배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요. 그 바탕에서 자라나신 386 여러분은 지금 어떤가요? 그냥 착취만 할 뿐인게 아닌가 싶군요. 사람을 뽑아서 가르치고 키워갈 생각은 안 하고 그냥 하염없이 쥐어짤 생각만 하진 않으세요? 장사가 안 되죠? 사업이 정말 안 되죠? 미칠 거 같으시죠? 그런데 투표했더니 정권이 이상해서 정말 세상 뭣 같이 느껴지시죠? 여러분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다수가 그런건 사실이에요. 그 증거가 바로 우리들 20대입니다.
TV보고 자라난 20대가 쓰다 버리기 좋은 건 인정해요. 적당히 잘 구슬리고 토닥토닥 하면서 실리는 싸악 빼고 껍데기만 넘겨줘도 감사 할 줄 아는 정말인지 미련할 만큼 착하고 성실한 세대거든요. 큰 거 바라는 거 같으시죠? 많은 걸 바라는 거 같으시죠? 그게 아니라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여유. 무엇보다 함께 미래를 생각 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에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연소시키기를 원합니다.
20대는 한창 써야 할 나이에요.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러다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며 행복에 대한 이정표를 세워야 해요. 그러려면 시간과 여유 그리고 돈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이건 뭐.. 소비는 커녕 당장 어찌 살아야 할지가 그저 감감하기 짝이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일 뿐이네요. 다 같이 합심해서 우리 세대만 잘 먹고 잘 살자시는 데, 어쩌겠어요. 그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단합이고 연대의식인가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고용주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장사가 안 된다.", "경기가 나쁘다.", "시장이 죽었다." 그냥 한 마디로 "돈은 없고 니놈은 부려야 겠다. 그러니 이거 먹고 떨어지지 말고 좀 더 일해라."가 진실 아닌가요? 그런데 말 입니다. 단합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이전 세대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더 많이 고용하고 좀 더 많이 풀어보세요. 20대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대로 써제끼는 사람들입니다. 한창 써야 할 세대가 틀어막고 있는 데, 어디 경제가 돌아가겠어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대졸 초봉도 말이 좋아 대졸 초봉이지, 적어도 상장사 정도 되는 회사가 아니면 어디든 현시창이에요. 니들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급여 줄이고 주머니 채우다 보니 이렇게 된 겁니다. 돈 이라는 게 일단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해 봐요. 20대 젊은이 한 쌍이 한 나절 동안 돌아다니면서 식당 하나, 까페 하나, 극장 혹은 문화 시설 하나에 각각 비용을 지출합니다. 거기에 교통비와 기타 잡비를 더 하면, 적게는 3만원 많게는 10만원 정도 쓸 거에요. "한나절"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20대가 한달에 버는 돈은 참 빤해요. 그렇지 않은가요?
그렇게 지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수 많은 젊은 친구들이 궁핍한 오늘을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말 만 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신이 있는 상황과 위치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어요. 투표 안 하는 건 분명 까여야죠. 욕을 처먹어도 싼 일이 맞고 그건 저도 인정 하는데, 굳이 20대만 마르고 닳도록 까는 건 그냥 만만하니까 니들이 좀 더 희생해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려요. 그러시는 너님은 얼마나 잘 하셨길래 그러시는 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누구 말 처럼 20대가 무조건 좌파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우스운 노릇입니다. 우리도 눈 있고 귀 있어요. 소신껏 내가 밀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한 표를 던져 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고 판단하는 능력도 있다는 겝니다. 분노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묵묵히 움직이고 있을 뿐이에요. 전 세대가 보여준 지랄맞은 구조 속에서 각자 제길 찾아 살아가기 위해서 바둥거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갑 행세를 하시는 386 여러분. 이제 좀 그만 짖으세요. 짖기만 하는 개는 백날 지나도 그저 짖을 뿐 입니다. 그리고 그런 개는 안 무섭거든요.
우리는 여러분 처럼 뭉치고 몰려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냥 각자 내가 있는 지금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뿐입니다. 개개인 수요가 우선이요 이해가 일치 할 때 협력 할 수 있는 겁니다. 허구헌날 20대를 까시는 여러분. 혹시 여러분은 20대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우리 20대에게 무엇을 줄 생각입니까? 우리가 움직여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대가가 무엇인가요? 적어도 제 눈에 여러분이 제시하는 비젼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요.
# by | 2009/08/04 03:5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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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빚더미와 함께 사회 진출하기
이 글은 서민 가정에서 자라 사회 진출 하는 분들을 전제로 쓰고 있습니다.10대들은 다들 대학가면 다를 거야 라던가20살이 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겠지 라고 생각합니다.저도 10대 때는 20살이 되면 정말 혼자서 다 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그런데 사회는 다르더군요.수능시험 치고 나서부터 가 문제입니다.대학에 가야 하는데 입학금이 없어요.와우!! 입학금이 없어서 대학에 못 보낸다니!!상상이 되나요?제 고교 때는 다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more
어제 10대라도 낼 모레면 20대가 되는 거고.. 전 낼 모레면 이제 한판 되는 거고 말이죠잉.
지들이 망쳐놓고 20대 탓은...
하여간 저런사람들 보면 한심해서 답답해요...
무언가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는지, 5분만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올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