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0일
하고 싶던 일을 제대로 할 수 잇게 된다.
기쁘다.
많이 기쁘다.
정말인지 명동 한 복판에서 말춤이라도 추고 싶을 만큼 기쁘다.
그런데...그간 뿌려두었던 떡밥들 중에 하나가 물리면서..일이 왕창 늘었다.
사실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일인데, 이게 되어버린 거다.
내가 뿌린 씨앗이니, 내가 거둬야지.
요즘 생각하기에 가장 기쁜 건 역시 내가 있는 중에 회사가 커지는 거다.
뭐 여기야 나 때문에 커지는 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 규모가 커지고 일이 많아지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좋다.
여전히 비루하기 짝이 없는 능력이다만..
내가 하는 일을 커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 판단을 검증해주는 고용주가 있다.
내가 가진 가진 가장 강한 무기는 운빨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해도 난 참 황당 할 만큼 운이 좋다.
올해가 삼재 말년이라는데.. 어째서 난 삼재에 일이 잘 풀리는 걸까나...
많이 기쁘다.
정말인지 명동 한 복판에서 말춤이라도 추고 싶을 만큼 기쁘다.
그런데...그간 뿌려두었던 떡밥들 중에 하나가 물리면서..일이 왕창 늘었다.
사실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일인데, 이게 되어버린 거다.
내가 뿌린 씨앗이니, 내가 거둬야지.
요즘 생각하기에 가장 기쁜 건 역시 내가 있는 중에 회사가 커지는 거다.
뭐 여기야 나 때문에 커지는 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 규모가 커지고 일이 많아지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좋다.
여전히 비루하기 짝이 없는 능력이다만..
내가 하는 일을 커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 판단을 검증해주는 고용주가 있다.
내가 가진 가진 가장 강한 무기는 운빨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해도 난 참 황당 할 만큼 운이 좋다.
올해가 삼재 말년이라는데.. 어째서 난 삼재에 일이 잘 풀리는 걸까나...
# by | 2009/06/10 02:59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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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라는게 꼭 나쁜건 아니고 잘 넘기면 대운이 들어올수도 있는 거라더군요.
결혼은 혼자 하나요!?:@
솔직히 잘 될게 있는지 걱정되긴 합니다만;;;
잘되실 기미에요. 꾸준히 잘하세요 ㅎㅎㅎ
상상 이상으로 멋진일이죠 처음 프로가 되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이것이 시작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산더미처럼 쌓인 일거리 마저도
환장스럽게 사랑스러웠죠 ^^
저도 다시 꿈을 꾸고있기에 윈드님이 많이 부럽고 기운을 얻어가고싶네요
힘내라고 해주세요~*^^*
원하고 바라면 안 될일이 없는 거랍니다. 일은 쌓여가도 하나하나 하나보면 언젠가는 끝이 있어요.
그런 고로 그냥 즐겁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뭐가 되든 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