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9일
으하하하.. 신체 리듬 아작났다.
.....
저녁에 잠이 안 온다.ㅇ<-<
문제는 새벽에라도 잠이 와야 하는데...
새벽에도 잠이 안 온다. ㅇ<-<
그럼 대낮에라도 잠이 와야 하는데...
대낮에도 잠이 안 온다. ㅇ<-<
덕분에 일 하기에는 참 좋다.
잠이 안오니 놀거 다 놀고 일도 하고 참 행복하긴 한데..
문제는 이게 아예 잠이 사라져버린 게 아니라서 건강에 안 좋다는 게다.
어제 퇴근 길... 간만에 일찍 퇴근 했는데.. 같이 집에가던 같은 회사 대리님이 '요즘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보이냐'고. 걱정하시더라... 나름대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이게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서 점점 몸이 망가지는 게 느껴진다. 그래도 주말에 잘 자고 있으니까 어찌든 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뭐랄까나.. 역시 오래 살려면 빨리 정상적인 생활리듬. 그러니까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정상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웬만큼 어렵고 힘든일이라도 조금 무리하면 뭐든 해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게 통하는 세상이 아니다. 잘거 다 자고 놀거 다 놀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건 전부 다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이게 말 처럼 쉬우면 내가 허구헌날 밤 세야 할 필요도 없는 거긴 하겠지만.. 이제 슬슬 몸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한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안 자고 있는 건 좋은데.. 어느 순간 의식이 화악.. 날아가면서 꿈나라로 끌려가버리거든.;,
중요한 건 언제 얼마나 즐기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성과를 이루었나가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긴 하다. 그 동안 아무리 밤을 세고 몇날 며칠 버닝해도 이렇게까지 정줄 놓고 잔 적이 없었는데.. 어제 퇴근 후는 좀 심했다. 집에 와서 누워도 잠이 안 오길래 작업실을 갔다가 평상에 잠시 누웠는데.. 그대로 2시까지 정줄놓고 자버렸다.ㅇ<-<
대충 3~4시간은 잤나? 그런거 같은데, 어째 지금도 그렇다. 한번 잘 때, 1~2시간 자면 잠이 깨버리면서 뭔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걸 하지 않으면 막막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치고 팔짝 뛰겠는 건 이게 누가 날 갈구거나 일을 엄청나게 많이 시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본인 스스로 해야겠다고 욕심을 내는 게 문제라는 거다. 이게 스스로 욕심내는 걸 버리면 되는 데, 그게 말 처럼 쉬운 것도 아니다. 뭐랄까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내가 원하던 뭔가가 막막 나타날거 같은 기분. 그게 꾸준히 지속되는 데, 참으로 난감하다. 좀 더 버텨보고 정 안 된다 싶으면 수면제 처방이라도 받아 봐야겠다.ㅇ<-<
저녁에 잠이 안 온다.ㅇ<-<
문제는 새벽에라도 잠이 와야 하는데...
새벽에도 잠이 안 온다. ㅇ<-<
그럼 대낮에라도 잠이 와야 하는데...
대낮에도 잠이 안 온다. ㅇ<-<
덕분에 일 하기에는 참 좋다.
잠이 안오니 놀거 다 놀고 일도 하고 참 행복하긴 한데..
문제는 이게 아예 잠이 사라져버린 게 아니라서 건강에 안 좋다는 게다.
어제 퇴근 길... 간만에 일찍 퇴근 했는데.. 같이 집에가던 같은 회사 대리님이 '요즘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보이냐'고. 걱정하시더라... 나름대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이게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서 점점 몸이 망가지는 게 느껴진다. 그래도 주말에 잘 자고 있으니까 어찌든 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뭐랄까나.. 역시 오래 살려면 빨리 정상적인 생활리듬. 그러니까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정상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웬만큼 어렵고 힘든일이라도 조금 무리하면 뭐든 해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게 통하는 세상이 아니다. 잘거 다 자고 놀거 다 놀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건 전부 다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이게 말 처럼 쉬우면 내가 허구헌날 밤 세야 할 필요도 없는 거긴 하겠지만.. 이제 슬슬 몸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한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안 자고 있는 건 좋은데.. 어느 순간 의식이 화악.. 날아가면서 꿈나라로 끌려가버리거든.;,
중요한 건 언제 얼마나 즐기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성과를 이루었나가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긴 하다. 그 동안 아무리 밤을 세고 몇날 며칠 버닝해도 이렇게까지 정줄 놓고 잔 적이 없었는데.. 어제 퇴근 후는 좀 심했다. 집에 와서 누워도 잠이 안 오길래 작업실을 갔다가 평상에 잠시 누웠는데.. 그대로 2시까지 정줄놓고 자버렸다.ㅇ<-<
대충 3~4시간은 잤나? 그런거 같은데, 어째 지금도 그렇다. 한번 잘 때, 1~2시간 자면 잠이 깨버리면서 뭔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걸 하지 않으면 막막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치고 팔짝 뛰겠는 건 이게 누가 날 갈구거나 일을 엄청나게 많이 시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본인 스스로 해야겠다고 욕심을 내는 게 문제라는 거다. 이게 스스로 욕심내는 걸 버리면 되는 데, 그게 말 처럼 쉬운 것도 아니다. 뭐랄까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내가 원하던 뭔가가 막막 나타날거 같은 기분. 그게 꾸준히 지속되는 데, 참으로 난감하다. 좀 더 버텨보고 정 안 된다 싶으면 수면제 처방이라도 받아 봐야겠다.ㅇ<-<
# by | 2009/05/09 22:23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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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것보다 백배낫지.ㅎㅎ
오늘만은 잤어야 했는데 말이죠.-_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