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

1. 세상은 정말 좁았습니다.
역시 한 다리만 건너면 우리는 모두 친구(...)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라지만.. 이미 전 친구보다 적이 많을지도...OTL

2. 눈이 옵니다.
무지무지 춥습니다. 오는 데 머리 위로 눈이 쌓이네요? 어라 손도 얼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스케줄은 대략 살인적이군요.
회사 갔다가 모 대학 가서 세미나 듣고 바로 안양으로 고고씽..
하아.. 모레 휴가라도 내고 자야 할 까봅니다?
딱 보니.. 술자리 크리에 아침에 눈 뜨기는 글러보이는군요.

3. 긴 회의가 무조건 회의적인 건 아니었어요.
음.. 뭐랄까? 상당히 즐거운 회의를 했습니다. 무려 6시간을 넘는 마라톤 회의였지만..
결과를 도출했고 그걸 토대로 내일 가서 블라블라 파이트가 남았군요.
요는.. 내일 저녁도 대략 블라블라가 예정되어 있다는 거죠.
하아..모레도 일정이 있는데 이를 어째...OTL

by Wind | 2008/12/23 00:32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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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aoran at 2008/12/23 00:51
저희집은 눈 안오는데...ㅠㅠㅠ
Commented by Wind at 2008/12/23 09:23
눈 덮힌 산길을 오르는 건 고문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것두요.
오늘은 집에 가기 어려울 듯?
Commented by MaryAlice at 2008/12/23 00:56
저도 수업 끝나고, 학교에서 나오는데 눈이.......
마치 노랫가사 처럼 난무(亂舞) 하더군요-
순간 욕이.......ㅎㄷㄷ
Commented by Wind at 2008/12/23 09:24
......욕까지는 아니었지만..
머리 속에..'죽었다 나님.'이라는 말이 울려퍼지더군요.orz
Commented by NePHiliM at 2008/12/23 10:37
오오 즐거운 회의라니 언제 했엇는지 기억이 잘 ... 한 2년됬군요
-네피
Commented by Wind at 2008/12/24 01:40
전 의외로 그런 회의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다만 평균 회의 시간이 1시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죠.
Commented by 제로사라 at 2008/12/23 10:42
음 눈이 쌓여가지고 아침뉴스에 사고소식이 많았네요....
Commented by Wind at 2008/12/24 01:41
저도 오늘 서울대 입구 들어가다가 눈 앞에서 교통사고 나는 걸 봐버렸습니다.
많이 안 다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ranigud at 2008/12/23 13:27
아침에 오다보니 내리막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뒤에 아이를 태우고 자전거타고 잘 내려가던데요.;
Commented by Wind at 2008/12/24 01:41
그 분은 달인이십니다?
Commented by JJuN@ at 2008/12/23 16:22
그래도 성과가 있는 회의였다니 다행이네요. 전 기력만 소모하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Wind at 2008/12/24 01:41
목표가 있고 방법이 있어서 전략이 수립되면 답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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